서울의 중심 명동 노점 실명제 도입한다.
명동의 노점은 정말 유명하죠.단, 1원의 세금도 내지않고 수많은 관광객들로인해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곳.. 그러다보니 이권다툼이나 여러개의노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노점상들까지등장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이제 정부가 나서서 손을 쓰네요. 바로 노점실명제..그동안 무질서하게 난립했던 노점상들을막고 임대나 매매를 근절한다는 것 기존 명동에서 꾸준하게 노점을 운영한 사람들을대상으로 실명제를 실시하고 1인 1개만 허용해기업형으로 운영되는 것을 뿌리뽑겠다라는 취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해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그 댓가로1년에 약 50만원의 지방세를납부해야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기존 3부제를2부제로 전환해 감축효과를 기대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관광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명동....
금융재테크
2016. 5. 2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