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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정치적견해나 뉴스 및 정보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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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엔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직업, 다이어트, 학업 등)




드디어 201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해를 뒤돌아 과연 나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가

생각해보면 이룬 것은 별루 없는 것같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왜 그땐 이렇게하지 못했나 하는 후회만이 남네요.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한 번 찾아봤는데 아래와 같은 후회를 참 많이 한다고합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해당되는지 한 번 세어보세요~





여기서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이

마지막 내용이 되지않을까싶네요.


'그 사람을 잡지 못한 것'


괜한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그렇게 어영부영끝나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같아요.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2016년에는

어떤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할까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해보고 찾아봐야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직장을 가진다면

참 그만큼 불행한 것은 없는 것같습니다.

물론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 뿐인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하고싶은 것과 잘하는 일에

한 번 미친듯이 도전해보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흔히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말을 따르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레 뒤따라 온다고합니다.



미친듯이 노력한다고 모두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없지만

성공은 이런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이지요.





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성적향상과

컴퓨터자격증이나 영어,일어, 중국어 등 과같은

외래에 공부에 대한 목표가 우선이 되겠죠.

그러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봐야합니다.



취업준비생이라면 자신이 무엇을 제일 잘 하고

좋아하는지 자신의 적성을 먼저 자세히 파악한뒤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중요하지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스펙쌓기보다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미친듯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그러다보면 새로운 길과 가능성을 찾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새해에 가장 많이 다짐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단순히 체중을 얼마만큼 줄인다라는 목표보다는

하루에 줄넘기 500회나 1000회, 훌라후프 1000회 등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세워서 꾸준히 실천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지않을까요?



계획과 목표도 중요하지만 뭐든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일단 시작하고보면

성취감도 생기면서 또 다른 목표가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꾸준히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되지요.





당신의 2016년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요?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2016년에는 더욱 멋진 자신을 그리며

화이팅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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