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영상(일본몰카,호텔아저씨,싸움짱) 이번에는 재미난 동영상 3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일본의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공중파 19금 몰래카메라와 호텔에서 맨몸으로 복도에서 좌절한 아저씨 그리고 학교 싸움짱의 1 대 5 동영상까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우선 첫번째로 일본 공중파에서 방송했던 일본몰래카메라~! 역시 성이 정말 많이 개방된 나라임에는 틀림없는듯 예능프로그램같은데..남녀노소 다 보는 프로그램에서 뒷모습이지만 옷하나 걸치지않은 여자가 공중파에 나오다니.. 참.. 대단한 것같습니다. 다음은 호텔 아저씨! 호텔에 처음온 듯한 아저씨같은데..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지 몰랐나 봄 맨 몸으로 그릇 내놓고 나왔다가 문이 잠겨서 좌절하는 모습.. 참 안타깝네요 ㅠㅠ 벨보이가 얼른 와서..
북한도발(DMZ지뢰폭발) 우리군의 대응은? 광복 70주년을 코 앞에 두고 북한의 '지뢰 도발'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4일 비무장지대 DMZ에서 군 수색 대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지뢰폭발사고는 군사분계선 MDL을 몰래 넘어온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가 터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첫번째 폭발 그리고 5분뒤 연쇄폭발로 2차 피해까지.. 적의 추가적인 공격을 배제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수색대원들은 포복자세로 사주를 경계하며 쓰러진 2명의 전우를 후방으로 이동시켰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과 전우애는 빛이 났습니다. 피해를 입은 2명의 대원 모두 20대 초반 젊은 하사로 한 명은 양 쪽 다리를 또 한명은 한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시때때로 도..
재미있는 스키복 그리고 인형탈알바 온 아기 아주 기가 막힌 디자인의 스키복 ㅋㅋ.. 바로 공룡을 탄 사람이 되어버리는 스키복 얼핏보면 정말 공룡이 스키를 타고 그 위에 사람이 앉은 모습.. 참 참신하고 재미있는데 가격까지 좋네요. 우리나라에는 이런거 없으려나? 진짜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낸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ㅋㅋ 고정관념을 파괴한 대단한 사람 두 번째 사진은 알바(?) 하러온 꼬마아이 ㅋㅋ 인형탈 저거 정말 덥고 짜증나는 알바인데 귀여운 아이를 보고 귀여워서 저러는지 어이없어서 저러는지 잠시 멍~한 표정을 짓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아기 참 귀엽네요
자녀훈육방법) 슈돌 추성훈의 사랑이 교육법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하고있는 전 UFC파이터 추성훈 선수 추성훈은 딸바보로 이미 유명할정도로 사랑이를 무척이나 애지중지하는 한 가장의 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사랑이가 잘못하거나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확실하게 선을 긋고 훈육을 하더군요. 요즘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 부모들과는 아주 상반된 모습.. 그럼 추성훈씨의 사랑이 교육법 훈육하는 방송촬영분을 잠시 보겠습니다. 요즘 젊은 애엄마분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애들이 떠들고 뛰어놀고 타인에게 잘못을 해도 가만히 냅두는 경우가 너무 흔한 것과 비교해보면 정말 상반되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만약 다치거나 사고라도 생기면 가게주인이 보상해주는 경우도 허다하고..
폭염 더위 엄청나게 더웠던 15년 8월 6일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오늘.. 폭염도 이런 폭염이 없을 정도로 숨막히게 더웠다. 서울 오전 25도로 시작해서 오후 최고 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갔다. 서울 특성상 건물들이 많이 밀집되어있기때문에 도시 자체가 온실효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높았던 것같다. 그리고 가장 더운 도시 대구는 낮최고기온이 무려 37도까지 올라갔다. 그 밖에 전국적으로 30도이상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찜질방같았던 하루가 아니였나 싶다.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였는데 이제는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면서 앞으로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남을 것같다. 그리고 해마다 여름 기온은 더 높아지기때문에 10년 후쯤에는 한 여름 기온이 40도에 육박하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오랜만에 다시 만든 블로그! 과거 정말 열심히 블로깅을 했었었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운영했는지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않으면서 자연스레 하나 둘씩 접어버렸다. 이유도 알 수 없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않아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졌지만 어쩔 수 없는 을에 입장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한동안 블로그를 접고 하지않았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적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취미가 되었던 블로그.. 이제 다시 한 번 열심히 하려고 다짐하고 다시 개설했다. 제발 이번에는 저품질에 관한 문제 없이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하자 아자!